학교 폭파 피해자 실사판 표예림 가해자 신원 폭로한 유튜버 글로리

표예림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처음에는 연예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비연예인이었다.

그렇다면 비연예인 표예림이 검색어 순위에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사건은 지난 3월 방송된 실화탐사단 ‘나는 12년 동안 학교폭력의 피해자다’라는 제목의 방송으로 시작됐다.

1. 표예림, 그녀가 용기를 낸 이유

표예림(학교폭력 피해자)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12년 동안 학교폭력을 겪었다.

정말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을 텐데, 이제 어른이 된 그녀는 용기를 얻었다.

가해자는 행복하게 산다

‘왜 나는 나를 용서하지 않고 계속 자책하며 살아야 하는가?’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용기가 없다면

10년, 20년 후의 내가 나를 너무 미워하지 않을까? 그 말을 들었다고 한다.

2. 악의적인 콘텐츠 (feat. Devil’s Behavior)

피해자가 폭로한 바에 따르면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욕과 폭력은 기본이라며 예림의 머리채를 잡고 변기에 머리를 밀어넣었다. 악마는 정말 없습니다. 그러한 행동을 지지할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수업 중 갑자기 예림에게 전화를 걸어 뺨을 때리고 발로 차며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몰래 예림의 신발에 압정을 꽂았는데 예림이 압정에 찔린 적도 있다고 한다. 악마는 정말 없습니다.


3. 담임선생님은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한국 선생님들 중에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이 많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더 글로리에 출연했던 선생님들과 싱크로율 100%다.

가해자 변호+피해자 탓…


현실세계에서도 담임선생님은

“너는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는다.”

“너 정말 애들한테 잘못한거 없다”고 하던데… 대박이다.

“뭐 잘못했어, 애들이 그러지 않겠어?” 등…

학교폭력 피해자는 어린 나이에 말을 할 용기가 있었다고 하지만 돌아간 것은 질책과 무지였다고 한다.

주변 친구들에 따르면

담임이 알 리가 없겠지만 교직 생활을 계속해야 했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더욱이 수업 중 공개적으로 전자담배를 피웠을 때도 담임선생님은 모른 척 했다고 한다.

4. 가해자의 반응

예림은 최근에야 처음으로 가해자들과 접촉했다고 밝혔다.

가해자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원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냉정함과 무지함, 빈정거림뿐이었다.

연진의 진짜 모습은 없었다.

5. 가해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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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가해자 표예림 신원과 인스타그램 공개”…

한 방송에 출연해 12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한 표예림은 가해자들의 신원과 근황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표예림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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