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만든 토끼 인형으로 놀아요~~날씨가 더우니까~~같이 놀아요~
이번에는 통통한 토끼가~통통해서~더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집 안이 시원하네요. 그래서 더 놀기 편한 것 같아요. 제 토개 사이즈는… 귀까지 포함해서 15.5cm정도라서 좀 큰거 같아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요~~ 어떤 인형이든지~~ 커도 예뻐요~~ 작아도 예뻐요~ ~ 내가 만들어서 더 예뻐요~ 하하하하 이렇게 찍어도 예뻐요~~ 그냥 너무 예뻐요! ! 이 아이를 인형의 인형으로 활용하면 더욱 사랑스럽지 않을까요? 가지고 놀려면 다양한 인형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ㅋ. 소품이 많으면 취미가 재미있어요. 바느질도 재미있으니 바느질 재료도 더 추가하고 뜨개질도 너무 좋아요. 뜨개질 재료도 비축해야 할 것 같네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