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시즌 30번째 대회 존디어 클래식 2R 성적, 승후보 0위 임성재, 선두에 2타 뒤져(이경훈, 노승열, CUT 탈락)
오늘 오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 런 CC에서 열린 #PGA 투어 2024 시즌 제30회 대회 #존디어 클래식 2R 결과,■ 존디어 클래식 2R, 톱 10
아일랜드의 아론 라이(Aaron Lai)와 대만의 판첸충(Fan Chen-chong)은 각각 8언더파 63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128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애런 라이는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버디 8개에 그쳐 8타 차 리드를 줄였다.
대만의 판첸충(대만)도 보기 없이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이글과 버디 6개를 기록하며 8타나 줄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오스트리아의 제프 스트라카(Sepp Straka)는 오늘 E파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총 5언더파 137타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풀업 컷을 통과해 공동 61위를 기록했지만 그의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한 위험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놀라운 샷으로 무려 12언더파를 기록한 미국 신인 헤이든 스프링거는 오늘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1타를 줄여 타수를 줄이지 못해 결국 E파로 2R 합계 12언더파를 유지하며 공동 4위로 떨어졌다. 파워랭킹 1위 임성재, 2타차 선두로 도약! 시즌 첫 승 노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 4명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7타를 줄여 64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해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올라섰다.
김성현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해 2타를 줄여 2R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공동 39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다.
이경훈은 이날 1타를 잃고 72타를 쳐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컷컷 기준(-5)을 1타 차로 넘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노승열은 오늘 파E로 마무리하며 2일 합계 3언더파 139타로 컷에서 탈락했다.■ 임성재의 샷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