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오즈세컨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날이 추워질수록 여성 겨울 데일리룩에 관심이 많아지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신예은의 패션 화보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에서는 코트, 무스탕, 재킷 등 아우터 아이템을 시작으로 데일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님까지 참고할 수 있는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 ᴗ – ˵ ) ✿ For 은퇴 연령에 tvN 주말드라마를 시청하고 계시는 분들은 김태리와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는 허영서 역을 만나 반가워하실 것 같아요. 따로 보지는 않지만 가끔 운동을 해요. 지나가는 그녀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최근 도쿄로 출국하면서 공개된 뉴사 사진을 통해 그녀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인스타에 올려주신 글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오즈세컨드에서는 드라마 속 모습이 아닌 평소 신예은의 모습을 친근하게 볼 수 있는 패션 화보를 마치 패션화보처럼 촬영했다. 이런 클로즈업 사진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여성의 겨울 데일리룩을 생각하면 블랙, 카멜 등의 컬러가 떠오를 것이다. 이렇게 클래식한 룩과 데님을 선보인 카멜 캐시미어 혼방 싱글 브레스트 코트는 구성 때문인지 옆집 언니 같기도 하고 친구 같기도 하다.
늘 사랑받아온 필수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울+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깔끔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에 플랩 포켓이 있어 잔잔한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부츠컷 데님팬츠는 밑단이 과하게 퍼지지 않고,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일 정도로 넉넉하게 퍼지는 팬츠입니다. 면 100% 소재로 구김이 적어 스타일리쉬한 코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가죽 앵클부츠를 함께 매치해 계절감성을 살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뒷쪽에 리본끈이 달려있어 단순한 부츠보다 스타일리쉬하며, 이맘때 꼭 필요한 베레모와 함께 매치하셔도 좋습니다. 입체감 있는 니트 소재로 볼륨감이 느껴지며, 한쪽에는 브랜드 메탈 엠블럼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캐시미어도 입어요. 네이비 코트에 블렌드 베레모를 입고 싶어요.
신예은의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패션화보는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올해 두 번이나 다녀왔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는 곳이에요.
브라운 머스탱은 시크하면서도 포근한 무드를 발산했다. 내부에는 프린트 탑을 입었습니다. 진짜 가죽 같은 느낌이 나는 페이크 가죽 소재이지만 질감 자체가 고급스럽고, 부드럽고 묵직한 텀블 질감이 입는 것만으로도 막아줍니다. 여성의 겨울 데일리룩 분위기는 너무 예뻐서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다른 색상은 블랙이 있고 이너로 입는 상의는 슬림핏이라 몸매를 강조해주고 베이직해서 함께 입기 좋아요.
바지가 살짝 보이는데 와이드 데님팬츠를 입었어요. 힙핏이면서도 하이웨이스트 기장감으로 롱다리에도 매치하기 좋은 오이2ND 데님입니다.
신예은은 관광지에서 조금 벗어나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일본 동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화보에서 오즈 세컨드 화보 패션에서 캐시미어 혼방 사이드 슬릿 코트를 착용했다.
그레이 컬러로 입었어요. 아이보리 팬츠와 라이트 그레이 니트와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머플러로 자연스러운 여성의 겨울 데일리룩을 표현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양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제작되어 편안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허리뒤쪽에 단추가 있어요. 조임끈이 섬세하게 추가되었으며, 오픈하여 입어도 멋스러운 이유는 루즈한 핏의 실루엣이 스타일링에 최적이기 때문입니다.
부츠에 살짝 가려지긴 하지만, 촉감이 부드러운 면과 스판 혼방 소재의 아이보리 팬츠로 활동성이 뛰어나며, 밑단이 살짝 좁아져 다리가 더욱 날씬하고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울 혼방 스트랩 머플러는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이라 하나쯤 소장해두면 스타일에 멋을 더해주고 따뜻함도 더해줄 수 있다.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에서 신예은의 패션 화보 속 눈길을 사로잡은 여성 겨울 데일리룩 아이템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봤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셔츠형 재킷은 체크 패턴이 들어가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그녀는 메리제인 슈즈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겨울룩을 연출했다.
오이세컨드 블랙 코트는 도시적인 패션과 표정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베이지색 캐시미어 혼방 블루종은 편안하고 다양한 코디가 가능해요. 울 혼방 플레어 쇼츠와 부츠로 마무리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제가 만들어봤는데 데님에도 스커트에도 다 예뻐요. 오늘 소개한 아이템들은 모두 아래 특별전시를 통해 함께 보실 수 있으며, 오늘 포스팅은 이번 시즌 스타일리시한 의상 연출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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